<피서철 설악권ㆍ동해안 가는 길 빨라진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6.16 댓글0건 본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속초를 오가는 확장도로가 다음달 중순 조기에 개통됩니다. 원주지방국토관리청에 따르면 설악권 관광지와 동해안을 연결하는 국도 14.2킬로미터 확장 구간을 조기에 개통합니다. 이 구간은 홍천에서 속초까지 국도 44호선 4차로 확장공사 마지막 구간으로 당초 오는 9월 완공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경춘 고속도로 개통 등으로 올 여름 관광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돼 조기 개통하기로 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