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사관고 "공부벌레 아니예요, 운동도 최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6.16 댓글0건 본문 횡성 민사고가 올해 도민체전에서 횡성군의 종합우승으로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족사관고는 동해에서 열린 올해 도민체전에 농구와 배구, 야구, 검도, 승마 등 7개 종목에 101명의 학생들을 군 대표로 출전시켰습니다. 특히, 남ㆍ여 고등부 농구와 남고부 야구에서 1위에 오르고 여고부 배구에서 2위를 차지해 횡성군의 종합 우승에 결정적인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