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년 신비 대암산 용늪 `활용이냐 vs 보존이냐'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6.10 댓글0건 본문 인제와 양구지역에 걸쳐 있는 대암산 용늪 보존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원주환경청은 용늪 습지보존을 위해 2005년부터 8월부터 다음달 말까지 5년간 출입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해당 자치단체는 통제해제 이후 지역의 관광사업을 위해 본격 개방하자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환경부는 현지 군부대 주둔과 일부 등산객의 무분별한 출입으로 용늪 파괴가 심각하다며 반대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