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단오제, 전기자동차 타고 워터비전 보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6.07 댓글0건 본문 유네스코가 세계무형유산으로 지정한 강릉 단오제가 이번 주말 개막됩니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2대의 친환경 전기자동차를 운행해 노약자와 어린이에게 이동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 남대천변에 대형 워터스크린을 설치해 3D 영상과 애니메이션 등을 상영하게 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