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여성 정치인들 지방선거서 `약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6.04 댓글0건 본문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도내 여성후보들이 각급 선거에서 50여명이 대거 진출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먼저, 도의회에는 원주의 김미영, 김진희 후보와 강릉의 김동자 여성후보가 당선됐습니다. 또 비례대표제를 통해 한나라당과 민주당에서 각각 2명과 1명이 도의회에 진출했습니다. 이와 함께 각 시군 의회에는 10명의 여성후보가 당선됐으며 비례대표에는 22명이 입성했습니다. 이는 2006년 5.31지방선거에서 불과 3명이 당선된 것을 고려할 때, 무려 15배 가량 급증한 것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