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지역 땅값 올랐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5.31 댓글0건 본문 경춘 고속도로 개통 이후 지난해 춘천지역 땅값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에 따르면 개별공시지가가 지난 1월 1일을 기준으로 지난해에 비해 평균 3.4% 올랐습니다. 이는 경춘 고속도로 개통에 이어 올해 말 경춘 복선전철 개통 등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됐습니다. 춘천시 땅 값이 가장 비싼 곳은 명동 입구 화장품점 부지로, 제곱미터당 천 20만원으로 평가됐으며 가장 싼 곳은 동면 품걸리로 69원에 불과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