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운동하던 이광재 후보 부친 폭행 취객 입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6.01 댓글0건 본문 민주당 이광재 도지사 후보 부친을 폭행한 혐의로 50대 건설업자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원주경찰서는 어제(5/31) 선거운동을 마치고 귀가하던 이광재 후보의 부친과 이씨의 조카에게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51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또 A씨를 제지하는 과정에서 폭력을 행사한 이씨의 조카도 같은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사건 현장 CCTV를 확보해 영상을 분석하고 또 다른 목격자가 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