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사태로, 도내 골프장 성수기 불황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5.28 댓글0건 본문 천안함 사태 등으로 도내 골프장이 성수기인데도 불황을 맞고 있습니다. 태백 오투리조트는 하루 최대 90개팀을 수용할 수 있으나 최근에는 주말에도 30개 팀에 머물고 있습니다. 정선 하이원CC는 지난달 운영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주중 25%, 주말 17% 정도 감소했습니다. 춘천 엘리시안 강촌은 지난해와 비교해, 최고 20% 줄어들었으며 라데나 골프클럽도 이달 주중 예약이 10% 정도 감소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