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선관위, 허위 부재자신고 마을이장 3명 적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5.27 댓글0건 본문 횡성에서 마을 이장 3명이 주민 명의로 부재자 신고를 했다가 선관위에 적발돼 검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도 선관위에 따르면 6.2지방선거와 관련해 허위로 부재자신고를 한 혐의로 횡성지역 마을 이장 3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횡성군 갑천면의 마을 이장 52살 A씨 등은 부재자 투표 대상이 아닌 주민들 명의로 당사자들 몰래 부재자신고를 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