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이광재 텃밭 공략..민, 접경지역 `북풍' 차단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5.25 댓글0건 본문 6.2지방선거를 8일 앞두고 여야 지도부가 도내에서 지원유세를 벌였습니다. 한나라당 박순자 최고위원은 오늘 평창과 정선에서 이계진 지사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오늘 이광재 지사 후보와 함께 휴전선 주변 접경지역의 유권자를 찾았습니다. 민주노동당의 엄재철 지사후보는 오늘 민노당 가입 교사 파면에 항의하기 위해 도교육청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였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