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최고 연안항 만든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5.24 댓글0건 본문 주문진항을 명실상부한 국가항으로 만들기 위한 중장기 계획이 마련됐습니다. 강릉시에 따르면 2008년부터 추진중인 주문진항 특성화사업에 이어 올해는 기반시설 확충에 나섰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에는 국비 74억원을 투자해 방파제를 연장하고 물양장 개축사업 등을 오는 6월까지 완료할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