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5개 지방정부, 강원서 경제협력 '모색'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5.25 댓글0건 본문 강원도를 비롯해 동북아 5개 지방정부 지사가 참여하는 회의가 오늘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개막됐습니다. 오늘 회의에는 중국 지린성 성장과 일본 돗토리현 지사, 러시아 연해주지사, 몽골 튜브도지사 등이 참석했습니다. 오늘 회의는 광역두만강 개발계획과 연계한 동북아 지방 간 경제협력방안이라는 주제로 열렸습니다. 이를 토대로 강원도는 동해안을 광역두만강개발계획의 거점으로 만들고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하겠다는 구상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