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교도소 동기끼리 전국 돌며 전선 절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5.18 댓글0건 본문 전국 공사현장을 돌며 구리 전선을 훔친 혐의로 40대 남자 2명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고성경찰서는 오늘 상습절도 혐의로 49살 김모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또 훔친 구리전선을 장물로 사들인 혐의로, 고물상 업주 57살 박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 3월 원주시내 모 전업사에 침입해 전력케이블 3톤을 훔치는 등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까지 20여 차례에 걸쳐 1억 6천만원 상당의 전선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