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남부의 미래.."폐특법 10년 연장에 달렸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5.19 댓글0건 본문 도내 남부 폐광지역의 발전 모델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가 오늘 정선 강원랜드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토론회를 주관한 강원미래발전포럼 최철규 대표는 남부 4개 시군 발전을 위해서는 폐광지역 특별법 시효를 연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폐광지역 특별법은 95년 10년 한시법으로 제정됐으며 2005년에 시효가 다시 2015년까지 10년 연장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