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문화재·유적지 환경정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5.17 댓글0건 본문 삼화사 삼층석탑 등 동해 지역 문화유적지에 대한 정비사업이 실시됩니다. 시에 따르면 이달부터 7월까지 3개월 간 지역 내 문화재와 유적지 주변환경에 대한 일제정비사업을 시행합니다. 이에 따라 보물급 문화재인 삼화사 삼층석탑 보존처리를 비롯해 용산서원 사당 개축과 추암해암정 정비사업이 실시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