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정암사에

템플스테이 연수원이 건립됩니다.

정암사에 따르면

지상 2층에 4백제곱미터 규모의

템플 스테이 연수원을

올해 말까지 완공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한국광해관리공단이 8억원을 지원했으며

정선군과 정암사가

각각 6억원과 2억원을 부담하게 됩니다.

정암사는 앞으로

연간 2천여명의

템플스테이 참가자를

유치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