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시골마을 어르신들 내리사랑 `훈훈'>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5.12 댓글0건 본문 인제 지역, 시골 노인들이 빈병 등을 판매한 돈으로 마을 발전기금을 쾌척해, 미담사례가 되고 있습니다. 인제군 북면, 월학2리 노인 50여명은 빈병과 폐비닐을 판매해 모은 천 5백만원을 어버이날인 지난 8일 마을발전 기금으로 내놨습니다. 이와 함께, 춘천 동내면의 69살 정모 할머니는 노인정 신축부지로 사용해 달라며 자신의 과수원 부지를 기증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