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최전방 오지마을 이발봉사 30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5.12 댓글0건 본문 철원군 최전방 오지마을에서 30여년간 이발봉사를 하는 60대가 할아버지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철원읍의 61살 이덕봉씨는 16살부터 이발기술을 배운 뒤 동막리와 정연리 등 최전방 오지마을을 찾아다니며 이발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씨는 한 달에 최고 30명씩 이발 봉사를 하고 있다며 지금까지 3만명 가량 이발봉사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