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역 고용사정 작년보다 악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5.12 댓글0건 본문 도내 고용사정이 지난해 보다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4월 도내 취업자는 67만 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보다 4.4% 감소했습니다. 산업별 취업자는 서비스과 건설, 전기운수, 그리고 창고 금융업은 만 9천명에서 7천명이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도소매-음식숙박업과 농업어업은 각각 3만 천명과 2만 9천명이 감소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