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이상저온에 꽁치·오징어 사라졌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5.11 댓글0건 본문 올봄 동해안의 이상 저온현상으로 꽁치와 오징어의 조업 부진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립동해수산연구소에 따르면 꽁치가 지난달부터 이달 첫째주까지 2톤가량 잡혀 평년 어획량의 6%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오징어의 경우도 역시 지난달 이달 첫째주까지 37톤이 잡혀 평년의 어획량의 20%에 불과했습니다. 그러나 임연수어와 대구는 각각 875톤과 888톤이 잡혀 지난해 보다 8배 가량 대폭 늘어났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