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이 무서워..' 양구 곰취축제 전면 취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5.10 댓글0건 본문 이번 주말 예정된 양구 곰취축제가 구제역 사태로 전면 취소됐습니다. 군에 따르면 최근 구제역이 확산조짐을 보임에 따라 이번 주말 열기로 했던 곰취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곰취판매는 계획대로 운영되며 체험장은 사전예약자에 한해 후곡리 마을 청년회 주관으로 운영합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곰취축제는 지난해의 경우 2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등 행사규모가 해마다 커지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