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마의태자 상표출원 추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5.04 댓글0건 본문 인제군이 지역의 역사 배경인물인 마의태자를 상표 등록하기로 했습니다. 인제군은 그동안 51억원을 들여 마의 태자 관련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또 배경지역인 김부와 갑둔지역에 문화유산 조성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통일신라 말 경순왕의 아들이었던 마의태자는 나라가 망하자 인제 지역에서 저항했다는 구비전승 자료와 민간신앙이 전승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