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주민 "한계령을 오색령으로 바꾸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5.06 댓글0건 본문 한계령의 지명을 오색령으로 변경하자는 지역 여론이 일고 있습니다. 양양군에 따르면 백두대간 고갯마루 '한계령'을 옛 이름인 '오색령'으로 변경해야 한다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주장은 일부 향토학자들이 처음 제기한 이후 '오색령 옛 이름 찾기 추진위원회'까지 결성됐습니다. 이 같은 주장은 오색령은 옛문헌에 등장하지만 한계령은 1972년 육군 공병대가 마을 이름을 가져다, 붙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