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생활폐기물로 만든 연료 본격 판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5.07 댓글0건 본문 원주시가 국내 최초로 생활 폐기물을 고형연료로 개발했습니다. 시에 따르면 쓰레기 매립장에 건립한 생활 폐기물 연료화시설에서 하루 40톤의 고형연료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또 올해 들어 지난달 말까지 현대와 한라시멘트에 고형연료 천 7백여톤을 공급해 4천 4백여만원의 판매수익을 올렸습니다. 또 앞으로 혁신도시에 국책사업으로 추진되는 열병합발전소에도 고형연료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