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양구지역 中企 일할 사람이 없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5.04 댓글0건 본문 양구지역 중소업체의 구인난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군에 따르면 지역내 청년이 줄어든데다 농촌지역 중소기업을 기피하면서 구인난이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지난해부터 시작한 희망근로 프로젝트를 비롯해 산불감시 등으로 인해 식당 보조원 등 일용직 아르바이트도 어려운 실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