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후보자 출판기념 참석자에 8천여만원 과태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4.28 댓글0건 본문 6.2지방선거를 35일 앞두고 선거법위반 사범에게 무려 30배에 해당하는 과태료가 부과됐습니다. 강릉시 선관위에 따르면 도지사 선거 입후보 예정자의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교통편의와 음식물 등을 제공받은 혐의로 78명에게 8천 백여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도내 모 운수회사의 노조간부인 김모씨 등은 지난 2월 초 춘천시 모 호텔에서 열린 도지사 선거 입후보 예정자 A씨의 출판기념회에 회사 직원과 초등학교 동문 등 총 78명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음식물 등을 제공한 혐의로 적발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