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지역 도로변 9개 급경사지 '붕괴 위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4.27 댓글0건 본문 삼척시 덕풍지구 도로변의 급경사가 붕괴위험이 높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시에 따르면 최근 도로관리사업소 태백지소의 재해위험도 평가 결과, 기곡지구와 댓재지구 등 9개 지역이 붕괴 위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지방도 910호선에 접한 덕풍지구는 붕괴 위험이 가장 큰 E등급을 받았습니다. 이에 대해, 도로관리사업소는 계단식 축대벽을 설치하고 선형을 개량하는 등 재해위험을 낮추는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