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폭설 등 기상악조건 속 관광객 2.8% 증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4.26 댓글0건 본문 지난 겨울 유례없는 추위속에서 도내 관광객이 3%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에 따르면 올 1분기 도내 3백 50군데, 관광지를 찾은 방문객은 천 3백여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8%증가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스키장이 몰려있는 평창군이 2백 40여만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어, 정선과 속초, 춘천, 강릉, 홍천에는 백 60여만명에서 백 10만명의 관광객이 찾았습니다. 그러나 화천과 철원, 인제, 양구 등 접경지역에는 7만여명에서 만 5천여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