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여인숙에서 불..투숙객 1명 숨져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4.23 댓글0건 본문 강릉지역 여인숙에서 불이 나 장기 투숙객 1명이 숨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오늘 오전 9시34분쯤 강릉시 교동 모 여인숙에서 불이나 장기투숙 중이던 51살 박모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객실내 침대 매트리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자 진술에 따라 담뱃불 때문에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