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전방 양구서 강원도 첫 모내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4.23 댓글0건 본문 도내 최전방 지역인 양구에서 오늘 올해 첫 모내기가 열렸습니다. 양구읍 송청리의 68살 주동화씨는 자신의 논 2천 7백 제곱미터에서 도내 주품종인 오대벼를 심었습니다. 올해 첫 모내기는 최근 기온이 평년보다 1.3도 가량 낮아 지난해 철원지역의 첫 모내기 보다 열흘 정도 늦은 것입니다. 도내에서는 6월초까지 대부분 모내기를 마칠 예정이며 4만헥타르에서 19만톤을 생산할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