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출타' 아파트 제 집처럼..20대 도둑 덜미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4.22 댓글0건 본문 해외에 장기 출국중인 이웃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20대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삼척경찰서는 오늘 절도 등의 혐의로 25살 이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씨는 지난해 9월부터 두달간 삼척시 교동 모 아파트 75살 김모씨의 빈집에 들어가 금반지를 훔치는 등 7차례에 걸쳐 4백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피해자 김씨가 미국에 장기 출장중인 틈을 타 아파트 열쇠를 훔쳐 금품을 훔치고 전화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