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유치원교사 욕설.체벌 논란..등원 거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4.22 댓글0건 본문 원주의 한 병설유치원 교사가 원아들에게 욕설과 체벌을 가했다는 이유로 학부모들이 등원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원주의 모 초등학교 병설유치원 학부모들에 따르면 48살 A교사는 입학 초인 지난달부터 원아들에게 폭행과 욕설 등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러나 이 학교 C교무부장은 규율을 잡기 위해 엄격하게 교육을 했을 뿐이라며 현재 시교육청에서 진상을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