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온현상.천안함 침몰사고..강원 '봄축제 실종'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4.20 댓글0건 본문 올해, 전례가 드문 겨울 같은 봄과 천안암 침몰 등으로 도내 봄 축제 취소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강릉시 주문진읍 장덕2리 주민들은 지난 주말 복사꽃 축제를 연기했다가 결국 취소했습니다. 춘천시 신동농협도 복숭아 꽃길-걷기대회'를 올해는 취소 결정했습니다. 또, 강릉시 사천면의 개두릅 축제도 지난해 보다 1주일 늦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로 연기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