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1분기 관광객 10% 증가..외국인 32%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4.19 댓글0건 본문 지난해 7월 경춘 고속도로 개통 이후 춘천지역 관광객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소양강댐과 남이섬, 강촌 등 주요 관광지를 찾은 관광객은 127만 9천여명에 달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0.2% 가량 늘어난 것입니다. 특히 외국인 관광이 두드러져 9만 9천여명으로, 32.4% 가량 증가했습니다. 이는 올해 초부터 중국과 일본의 단체 관광객과 수학여행단의 방문이 잇따른데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