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농가당 소득 3,412만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4.16 댓글0건 본문 지난해 도내 농가의 소득은 늘고, 부채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농가와 어가 경제조사 결과에 따르면 도내 농가 소득은 지난해 말 가구당 3천 4백만원으로 전년 보다 4%가량 증가했습니다. 이같은 소득은 전국 9개 도단위 지역 가운데 2002년 최하위에서 지난해 3위에 올라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도내 농가의 부채는 가구당 2천 6백만원으로 전년도 보다 13%나 감소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