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메밀꽃 필 무렵' 마당극으로 본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4.12 댓글0건 본문 이효석의 단편소설, 메밀꽃 필 무렵이 마당극으로 꾸며집니다. 평창군은 이효석문학선양회와 함께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마당극으로 개발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마당극본 작가인 사성구씨와 정준태 작가가 대본을 완성했습니다. 또 전문극단인 광대놀음 떼이루 단원들과 지역주민들이 참여해 올 효석문화제 기간에 첫 선을 보일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