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관광 파국으로 가나..고성주민 걱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4.09 댓글0건 본문 도내 고성지역 주민들은 북측이 금강산 자산에 대한 동결조치를 취한데 대해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영일 고성번영회장은 관광 중단이후 지역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안타깝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남과 북이 대화로 문제를 해결해 관광이 재개될 수 있기를, 지역주민들은 바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