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차택시 강릉서도 '씽씽'..강원도내 처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4.06 댓글0건 본문 도내에서 처음으로 강릉지역에 경차 택시가 운영됩니다. 시에 따르면 택시업체인 창영운수는 오늘 경차인 기아차 모닝 2대를 시범 도입했습니다. 이어 시에 등록을 마치고 내일(7일)부터 본격 운행에 나섭니다. 배기량 천cc 미만인 경차 택시의 도입은 도내에서 처음, 전국으로는 경기 성남시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