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청국장 아줌마' 신지식 농업인 선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4.07 댓글0건 본문 냄새 안 나는 청국장을 개발한 일명 `청국장 아줌마'가 올해의 신지식 농업인으로 선정됐습니다. 횡성의 안흥콩터의 송명희 대표는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농산물 가공분야, 올해의 신지식인으로 선정됐습니다. 원주가 고향인 송명희씨는 10년전 서울에서 횡성으로 귀농했으며 짚과 온도 조절 등을 통해 2001년 냄새없는 청국장을 개발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