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수입명태 가격 폭등에 속수무책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4.08 댓글0건 본문 최근 수입 명태값이 폭등하면서 해당 어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인제군 용대리의 20여개 황태 생산농가에 따르면 러시아산 수입명태가 2008년 보다 2배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20킬로그램 한상자 가격이 2008년 3만 5천원에서 최근 5만 5천원에서 6만원에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는 동해 명태가 사라진데다 중간 수입업체마다 환율 불안으로 수입량을 대폭 줄이고 생태의 소비량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