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단오제에 '외국어 단오해설사' 나선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4.06 댓글0건 본문 강릉 단오 홍보에 외국어 해설사가 나섭니다. 단오제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35명의 외국어 해설사를 양성해 단오제의 해외 홍보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올해 아시아 단오축제와 내후년 세계무형유산 축전 등에 대비하기 위한 것입니다. 유네스코 문화재로 선정된 올해 강릉 단오제는 오는 6월 중순 열립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