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서 소설 `토지' 교과서로 근현대사 '열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4.02 댓글0건 본문 원주의 박경리문학공원은 최근 소설 `토지' 강좌를 잇따라 개설했습니다. 문학공원은 내일 토지 한국사 학교를 개설하는 등 토지의 날인 8월 15일까지 10차례의 강의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또 강의와 함께 서울과 안동, 통영, 진주 등을 돌아보는 소설 토지 속의 역사문화 탐방도 함께 진행합니다. 이에 앞서 지난달 말 토지사랑회 주최로 소설 토지학교가 문을 열고 7월 말까지 4개월간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