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공개> 강원 자치단체장 '절반' 재산 증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4.02 댓글0건 본문 도내 자치단체장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산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가 공개한 공직자 재산변동 내역에 따르면 도내 광역과 기초단체장 19명 가운데 10명의 재산이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이진호 양구군수는 지난해 보다 1억 천만원이 증가해 가장 많이 올랐습니다. 또 채용생 속초시장과 박삼래 인제군수도 각각 1억 4백만원과 7천 9백만원이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이광준 춘천시장과 최명희 강릉시장, 노승철 홍천군수 등은 각각 2억원 가량 감소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