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철원평야 다음주부터 영농활동 돌입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4.05 댓글0건 본문 도내 최대 곡창지대인 철원평야의 영농활동이 이번 주부터 시작됩니다. 한국농어촌공사 철원지사는 오는 8일 민간인통제선 북방인 동송읍 양지리 토교저수지에서 통수제를 갖습니다. 토교저수지 통수제는 철원평야 농경지 절반에 이르는 6천헥타르 적시기 위해 해마다 영농철, 수로 문을 여는 행사입니다. 이어 오는 20일까지 지역 내 모든 저수지가 수문을 열어 수로에 농수가 돌면 본격적인 영농시즌이 시작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