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이자준다" 속여 18억 가로챈 일당 구속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4.01 댓글0건 본문 노점상과 미용실 종업원 등을 상대로 20억대의 사기극을 벌인 혐의로 5, 60대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강릉경찰서는 오늘 사기 등의 혐의로 50살 김모씨 등 2명을 구속하고 최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 등은 노점상과 목욕관리사, 미용실 종업원 등을 대상으로 높은 이자을 주겠다고 속여 60여명으로부터 18억 5천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