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폐광지역 주민 "폐특법 이후 어찌하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4.01 댓글0건 본문 도내 남부 폐광지역에 대한 특별법 시효가 앞으로 5년 남은 가운데 향후 대비책 마련을 위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강원남부포럼은 오는 11월까지 토론회와 조사연구 등을 통해 특별법 종료 이후 지역 사회 파급전망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해 하이원리조트는 태백 E-시티와 영월 모터스포츠, 그리고 삼척 스위치 백 리조트, 정선의 탄광문화촌 등 4계절 휴양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