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장 예비후보 선거운동방해 60대 2명 적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4.02 댓글0건 본문 6.2지방선거에 출마하려는, 예비후보자의 선거운동을 방해한 혐의로 60대 2명이 입건됐습니다. 삼척경찰서는 오늘 공직선거법상 선거자유 방해 위반혐의로 68살 이모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씨 등은 지난 8일 삼척시장 예비후보자인 A씨의 지지활동을 하던, 66살 최모씨에게 욕설을 하며 폭행을 하며 선거운동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씨 등은 경찰에서 같은 고교 동창생끼리 출마하는 모양새가 좋지 않아 우발적으로 일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