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홍천 개발 허가 받고 놀리는 땅 급증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3.29 댓글0건 본문 홍천지역에 개발허가를 받고도 장기간 방치되고 있는 토지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군에 따르면 최근 1, 2년 사이 건축 목적으로 개발허가를 받은 사례가 천여건이 넘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는 동서고속도로 건설에 맞물려 외지인들이 투기가 급증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들 토지는 개발허가를 받은 후 타인에게 매매 방식으로 소유권을 명도하는 투기적 수요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