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지역 새로운 사과 주산지로 `부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3.29 댓글0건 본문 평창지역이 새로운 사과 주산지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군에 따르면 올해 8억 8천만원을 들여 22개 농가에 11헥타르의 사과재배단지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 오는 2012년까지 100헥타르 이상 재배면적을 늘려 새로운 사과 주산지로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