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서 '전통 장례문화축제' 선보인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3.29 댓글0건 본문 삶과 죽음을 주제로 한 전통 장례문화 축제가 횡성에서 열립니다. 횡성군은 정월 대보름 민속축제인 태기문화제를 올해부터 `회다지소리축제'로 명칭을 변경했습니다. 회다지소리는 상례 때 부르는 것으로 84년 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됐습니다. 올해 회다지축제는 다음달 3일과 4일 열리며 기존 상여행렬과 회다지 소리에 염습과 제사 등을 추가해 죽음의 전 과정을 재연할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